애드테크 기업 몽규는 지난 1월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글로벌 디지털 광고 세미나”와 “2024 몽규의 밤 – THE BRIDGE”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비롯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광고, 콘텐츠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디지털 광고 산업의 교류와 네트워킹, 그리고 몽규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알리는 자리로서 주목을 받았다.

몽규 박성호 대표는 “매년 한국에서 진행해오던 몽규의 밤 행사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함으로서 몽규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성장세를 글로벌 관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 몽규를 비롯한 한국, 베트남의 글로벌 광고 대행사는 물론 구글, 틱톡 등의 글로벌 기업도 자리하여, 몽규의 베트남 법인 성과와 2025년의 비전을 확인했으며, 앞으로의 협업 방안에 대해 유의미한 논의를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2025 몽규의 밤 – THE BRIDGE”에 앞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는 “2025 글로벌 디지털 광고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한국 디지털 광고 협회(KODA)와 베트남 광고 협회(VAA) 회원사로 소속된 다수의 글로벌 광고, 콘텐츠 기업 리더들이 참석하여 양 국가의 광고 산업 현황과 급변성이 존재하는 디지털 광고 산업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유의미한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몽규 베트남의 응우옌 민 티엔 CCO는 “베트남 법인 설립 후, 현지 기업들과 협업하며 두 국가가 문화적인 유사성이 있지만 상이한 부분 역시 못지 않게 많음을 확인했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한 베트남 관계자는 “한국 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등에서도 베트남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베트남이라는 국가와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는 광고 사업 전개가 힘든 것이 분명하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베트남 광고 업계의 긴밀한 교류를 시작하는 행사로서도 매우 가치가 있으며, 세미나를 구성했던 내용 역시 매우 뜻깊어 많은 베트남 기업들에게 인사이트가 있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내빈으로 참석한 한국 디지털 광고 협회의 목영도 회장과 베트남 광고 협회의 응우옌 쯔엉 선 회장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광고 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양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기회가 될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보였으며 업무 협약 서약식을 진행했다.
몽규는 지난 2024년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LG x Gen.G Another Saigon 프로젝트를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하는 등, 베트남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1월 17일 개최된 두 행사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의 광고 비즈니스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