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2026.09.10이대훈[INSIDE MONQ : 임정빈 Creative Div, Senior] 왜 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 끝까지 묻는 사람좋은 광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반짝이는 카피 한 줄이나 인상적인 장면 하나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그 전에는 '왜 지금 이 브랜드가 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를 오래 붙잡고 고민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브랜드가 하고 싶은 말을 사람들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방식으로 바꾸는 일, 그것이 바로 컨셉을 만드는 사람의 역할입니다. 오늘은 Creative Div에서 컨셉 개발부터 카피, 시나리오, 제작 디렉팅까지 폭넓게 넘나들며 오랜 시간 몽규와 함께해온 임정빈 시니어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